의미: 謂う言う|云う|謂ういう[言う|云う|謂う] <Ⅰ>[5단 활용 타동사] 말하다. 1.[5단 활용 타동사]이야기하다. 지껄이다. 【例】 彼のいうことは難しい 그가 말하는 것은 어렵다 【例】 もう一度いって下さい 한 번 더 말해 주시오 【例】 泣き言をいう 죽는소리를[푸념을] 하다 【例】 どうのこうのいう 이러쿵저러쿵 말하다 【例】 わたしは決定的な一言をいわずにおいた 나는 결정적인 한마디를 말하지 않았다 【例】 いうは易く行うは難し 말하기는 쉽고 행하기는 어렵다. 2.[5단 활용 타동사]묻다. 【例】 何の用かと彼はいった 무슨 용무냐고 그는 물었다. 3.[5단 활용 타동사]명령하다. 의뢰하다. 【例】 明日ここに来るようにといった 내일 이곳에 오라고 말했다 【例】 すぐ立ち退くようにといった 곧 퇴거하라고 말했다. 4.[5단 활용 타동사](의견을) 진술하다. 【例】 首相は近い将来に減税はないといった 수상은 가까운 장래에 감세는 없다고 말했다. 5.[5단 활용 타동사]조언하다. 비평하다. 【例】 専門医にみてもらったほうがいいといった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例】 彼はそれについてなにもいわなかった 그는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例】 あの人にはいくらいっても無駄です 저 사람에게는 아무리 말해 봐도 소용없습니다. 6.[5단 활용 타동사]표현하다. 【例】 英語で思ったことがいえる 영어로 생각하는 바를 말할 수 있다 【例】 残酷とはいわないまでも冷淡だ 잔혹하다고까지는 말할 수 없더라도 냉담하다. 7.[5단 활용 타동사]〈「…を…と~」의 꼴로〉 …을 …이라고 (말)하다[부르다·일컫다]. 【例】 これをドイツ語で何といいますか 이것을 독일어로 무엇이라고 합니까? 【例】 彼のような男を秀才という 그와 같은 남자를 수재라고 한다 【例】 これが男というものさ 이것이 사나이라는 것이다 【例】 特にこれという長所も無い 특히 이렇다 할 장점도 없다. <Ⅱ> 1.[5단 활용 자동사]소리가 나다. 소리를 내다. 소리가 들리다. 【例】 戸ががたがたいう 문이 덜컹거리다 【例】 犬がキャンキャンいう 개가 깽깽거리다. 2.[5단 활용 자동사]〈「…と~」+体言, 「…と~·った」+体言, 「…と~·います」+体言의 꼴로〉 …이라는. …이라 하는. 〔참고〕 「いう」 자체는 실질적인 뜻이 없으며, 흔히 仮名로 씀. 【例】 貧乏というものは 가난이라는 것은 【例】 出掛けようという時に 막 나가려고 하는 때에 【例】 きらいということは無いが 싫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3.[5단 활용 자동사]〈「…と~」의 앞뒤에 같은 体言이 붙어〉 …이라는 …은(는) 모두. 【例】 娘という娘 처녀라는 처녀는 모두 【例】 本という本は 책이라는 책은 죄다. 4.[5단 활용 자동사]〈상태를 나타내는 말에 「…と~·ったらない」 「…と~ものはない」가 이어져〉 이 이상 …한 것은 없다. 정말이지 …하다. 〔참고〕 「…といったらない」는 「…ったらない」로도 씀. 어형(語形)이 「いう」의 꼴이지만 발음은 「ユー」로 함. 현대 かな 쓰기에서 활용의 설명상 「いう」로 씀. 【가능동사】 い·える 【하1단 활용 자동사】 【문어 4단 활용 동사】 【例】 寒いといったらない 정말 지독히도 춥다 【例】 変なやつといったらない 괴상하기 짝이 없는 놈이다. 慣用句 言い得て妙 (예를 들어서 한 이야기 등에서) 절묘한 표현을 칭찬해서 하는 말. い·う事無し 나무랄 데 없다. い·うに言われな·い 1.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例】 いうに言われない面白み 더할 수 없는 재미. 【例】 いうに言われない事情 차마 말할 수 없는 사정. い·うに及ば·ず 말할 것도 없다. 물론이다. 【例】 頭のよさはいうに及ばず, 性格もすばらしい 머리가 좋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성격도 훌륭하다. い·うに足·らず 1.말할 만한 가치[필요]가 없다. い·うまでもな·い 물론이다. 당연하다. 말할 것도 없다. い·うも愚か 너무도 당연해서 말하기조차 우습다. 말할 것도 없다. 言わずと知れた 말할 것도 없는. 뻔한. 다 아는. 【例】 言わずと知れたあいつのしわざ 말하지 않아도 뻔한 그 녀석의 짓. 言わぬが花 입 밖에 내어 말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낫다. 【例】 その先は言わぬが花 그 다음은 말하지 않는 것이 낫다. 言わぬは言うに勝る 말하기보다 잠자코 있는 편이 도리어 절실한 생각을 잘 나타낸다. 言わん許り 《「と~」의 꼴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태도나 표정으로 그것을 분명히 알 수 있음. 【例】 「盗んだ」と言わん許りの物腰 ‘훔쳤다’고 단정하는 듯한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