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丁度調度ちょうど[調度] 1.[명사]세간. 【例】 ちょうどを揃える 세간을 갖추다[마련하다] 【例】 ちょうど付きの部屋 세간이 달린 방 【例】 客間は豪華なちょうどが備えてあった 객실에는 호화로운 세간이 비치되어 있었다. 2.[명사]『문어』 궁시(弓矢). 활과 화살.丁度|恰度ちょうど[丁度|恰度] 1.[부사]수량·크기·시각 등이 기준·목적에 합치되는 모양. 꼭. 정확히. 〔동의어〕きっちり·ぴったり·きっかり. 【例】 ちょうど9時だ 정각 9시다 【例】 1時ちょうどに来てくれ 1시 정각에 와 주게 【例】 靴がちょうど合う 구두가 꼭 맞다 【例】 あれからちょうど10年になる 그로부터 꼭 10년이 된다. 2.[부사]예상·기대·목적에 합치하는 모양. 마침. 알맞게. 꼭. 〔동의어〕折よく·具合よく·都合よく. 【例】 ちょうどいい時に来てくれたね 마침 알맞은 때에 와 주었군 【例】 ちょうど間に合った 알맞게 그 시간에 댔다 【例】 ちょうど電車が来た 마침 전차가 왔다. 3.[부사]꼭 닮은 모양. 마치. 흡사. 꼭. 〔동의어〕まるで·さながら. 【例】 ちょうどそっくりだ 아주 흡사하다. 꼭 닮았다 【例】 ちょうど夫婦のようだ 마치 부부와 같다 【例】 あの雲はちょうど人の顔のようだ 저 구름은 마치 사람 얼굴 같다. 4.[부사]방금. 바로. 막.〔동의어〕まさに·たった今. 【例】 ちょうど帰ったばかりだ 막 돌아온 참이다 【例】 ちょうど電話を掛け終わったところだ 방금 전화를 끝낸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