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ざわざわざわざわ [부사] 《「~と」의 꼴로도 씀》 1.[부사][サ변격 활용 자동사] 많은 사람이 웅성거리거나 움직거리거나 하여 차분하지 못한 모양. 수런수런. 와글와글. 【例】 客席がざわざわする 객석이 수런거리다 【例】 場内がざわざわしている 장내가 수런거리고 있다. 2.[부사]나뭇잎 등이 서로 스쳐 나는 소리. 와삭와삭. 바삭바삭. 【例】 庭の木々がざわざわと音をたてる 뜰의 나무가 와삭와삭 소리를 내다 【例】 竹林からざわざわと音がする 대숲에서 바삭바삭 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