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水松水松|海松みる[水松|海松] [명사]『식물·식물학』 청각채.見るみる[見る] <Ⅰ> 1.[상1단 활용 타동사]보다. 눈으로 인식하다. 【例】 相手の顔をみる 상대의 얼굴을 보다 【例】 みるも無残な敗北 보기에도 무참한 패배 【例】 星空をみる 별이 총총한 하늘을 쳐다보다. 2.[상1단 활용 타동사]구경하다. 관람하다. 【例】 展覧会をみる 전람회를 관람하다 【例】 劇をみる 연극을 관람하다 【例】 京都はみる場所が多い 京都는 구경할 곳이 많다. 3.[상1단 활용 타동사]읽다. 【例】 新聞でみた 신문에서 보았다. 4.[상1단 활용 타동사]살피다. 살펴보다. 【例】 答案をみる 답안을 살펴보다 【例】 顔色をみる 안색을 살피다 【例】 機械の調子をみる 기계의 상태를 살피다. 5.[상1단 활용 타동사]관찰하여 판단하다. 〔참고〕 ‘진찰하다’의 뜻으로는 흔히, 「診る」를 씀. 【例】 患者をみる 환자를 보다[진찰하다] 【例】 事態のなりゆきをみる 사태의 진전을 관찰하다 【例】 手相をみる 손금을 보다. 6.[상1단 활용 타동사](시각 외의 감각으로) 파악하다. 【例】 味をみる 맛을 보다 【例】 夢をみる 꿈을 꾸다. 7.[상1단 활용 타동사]당하다. 경험하다. 겪다. 【例】 痛い目をみる 뜨끔한 맛을 보다 【例】 ばかをみる 바보 같은 꼴을 당하다 【例】 憂き目をみる 쓰라린 경험을 하다. 8.[상1단 활용 타동사]맡아보다. 돌보다. 보살피다. 【例】 会社の経理をみる 회사의 경리를 보다[맡아보다] 【例】 面倒をみる 보살피다. 돌보다 【例】 子供の勉強をみる 아이의 공부를 봐주다. 9.[상1단 활용 타동사]평가하다. 간주하다. 【例】 人生を甘くみる 인생을 쉽게 보다 【例】 事態を重くみる 사태를 중시하다. 10.[상1단 활용 타동사]〈「…と~」의 꼴로〉 …로 보다. …로 생각하다[간주하다]. {문어·상1단 활용} 【例】 この絵を虎とみるか猫とみるか 이 그림을 호랑이로 보는가 고양이로 보는가? 【例】 遭難者は死んだものとみる 조난자는 죽은 것으로 보다[간주하다] 【例】 収入を4万円とみる 수입을 4만 엔으로 추정하다 【例】 出来ないものとみる 하지 못할 것으로 간주하다 【例】 十日かかるとみる 열흘 걸릴 것으로 보다. <Ⅱ>[보조동사] 《動詞의 連用形+「て[で]」를 받아서》 1.[보조동사](시험적으로) …해 보다. 【例】 一口飲んでみる 한 모금 마셔 보다 【例】 考えてもみろ 생각을 좀 해 보아라. 2.[보조동사]〈「…てみると」 「…てみたら」 「…てみれば」의 꼴로〉 …해 보면. …해보니. …해 보니까. 〔참고〕 보통 かな로 씀. {문어·상1단 활용} 【例】 考えてみると, そう簡単ではなさそうだ 생각해 보니, 그리 간단하지는 않을 것같다 【例】 会ってみると何もなかった 만나 보니 아무 것도 아니었다 【例】 朝起きてみたら銀世界だった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은세계였다 【例】 開いてみれば, これいかに 열어 보니, 이건 어찌된 일인가 【例】 親にしてみれば無理も無い話だ 부모의 처지에서 보면 무리도 아닌 이야기다. 慣用句 見ぬが花 사물은, 아직 보지 않고 어떤 것일까 하고 상상하고 있을 때가 좋다는 뜻. 見ぬ物清し (더러운 것이라도) 실제로 보지 않으면 더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見も知らぬ 보지도 알지도 못하다. 【例】 見も知らぬ人からの手紙 생판 모르는 사람으로부터의 편지. みる影も無い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초라하다. (몰라볼 만큼) 몰골이 말이 아니다. 【例】 みる影も無い姿 차마 볼 수 없는 초라한 몰골. みると聞くとは大違い 말로 듣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みるに忍び·な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다. みるに堪え·な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다. みる目がな·い 보는 눈이 없다. (가치 등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이 없다. 【例】 人をみる目がない 사람을 볼 줄 모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