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いざ移座いざ[移座] [명사·サ변격 활용 타동사] (불상 등의) 자리를 옮김.いざ [감동사]『문어』 1.[감동사]남에게 무엇을 권할 때 하는 소리. 자. 〔동의어〕さあ·どれ. 【例】 いざ, 参れ 자, 덤벼라 【例】 いざ答えよ 자, 대답하여라. 2.[감동사]과단성 있게 무슨 일을 시작할 때 또는 무슨 일이 일어나려 할 때 쓰는 말. 드디어. 막상. 정작. 〔동의어〕さて·いよいよ. 〔참고〕 현대에는 주로 「~…する」 「~となると」 등의 꼴로 씀. 【例】 いざ実行に移そうという段になって 정작 실행에 옮기려는 단계에 이르러 【例】 自分の育った家をいざ去るということは 자기가 자란 집을 막상 떠난다는 것은. 慣用句 いざ鎌倉 (鎌倉幕府에 큰일이 나서 鎌倉로 달려간다는 뜻에서) 중대 사건이 터졌을 경우. 만일의 경우. 일조 유사시(一朝有事時). 〔동의어〕すわかまくら. 【例】 いざ鎌倉となれば 정작 대사건이 터지고 보면. いざさらば 1.권하거나 일을 시작할 때 하는 말. 자 그렇다면. 자 그럼. いざ知らず …은 어떨지 모르지만. …은 어찌 되었건. 〔참고〕 「いさしらず」가 잘못 쓰인 것임. 【例】 彼らはいざ知らず, わたしは不満だ 그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나는 불만이다. いざと言う時 만일의 경우. 여차할 때. 【例】 いざと言う時は危険を分担する 만일의 경우에는 위험을 분담한다 【例】 いざと言う時の用意をする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