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問屋問屋といや[問屋] 1.[명사]『역사』 (江戸 시대에) 항구에서 숙박업을 경영하며, 화물(貨物)의 운송이나 중개 매매를 하던 업자. ((「問丸」의 후신)) 〔동의어〕問. 2.[명사]⇒ とんや.問屋とんや[問屋] 1.[명사]〈「といや」의 변한말〉 도매상. 【例】 呉服とんや [ドンヤ]직물 도매상. 2.[명사]〈「そうは~が卸さない」의 꼴로〉 그렇게는 안 될 것이다. 엿장수 마음대로는 안 된다. 3.[명사]어떤 일을 도맡아 하는 것 같은 사람. 【例】 病気のとんやのような人 병주머니 같은 사람. 4.[명사](鎌倉·室町 시대에) 상품의 보관·수송·거간을 하던 업자. 객주(客主). 〔동의어〕問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