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抔何など[何] [부사]《고어》 《「なにと」의 변한말》 왜. 어째서. 【例】 などかくしも思ふらむ 왜 이다지도 그리울까.等|抔など[等|抔] [부조사] 《불특정한 어떤 것을 뜻하는 「なに」에 助詞 「と」가 붙은 「なにと」가 변한 「なんど」가 압축된 것. 속어적으로는 「なんぞ」 「なぞ」로도 됨》 따위. 등. 등등. 등속. 1.[부조사]〈体言이나 体言에 준하는 말, 또는 인용 어구에 붙음〉 어떤 사항을 예시하고 다른 동류(同類)의 것이 있음을 나타냄. …와 같은 것. 【例】 これなどいかがですか 이런 것은 어떻습니까? 【例】 酒などはお好きですか 술 같은 것을 좋아하십니까? 【例】 君に先生などやれるか 자네가 선생 노릇 같은 것 할 수 있겠는가? 【例】 雑誌や新聞などに載る 잡지나 신문 등에 실리다 【例】 わたしの姓名, 年齢などを尋ねた 내 성명, 연령 등을 물었다 【例】 その事は国会などで問題になった 그 일은 국회 등에서 문제가 되었다. 2.[부조사]어떤 사물을 부정적인 태도로 예시함. 【例】 自殺などするものか 자살 따위 하지 않을 거야 【例】 噓など言うもんか 거짓말 따위 하지 않아. 3.[부조사]경멸 또는 과시(誇示)의 뜻을 나타냄. 따위. 【例】 金などは要らない 돈 따위는 필요 없어 【例】 君などの出る幕でない 너 따위가 나설 자리가 아니다. 4.[부조사]단정을 부드럽게 하는 완곡한 표현에 씀. …이라도. 【例】 寒いから焚火などしようか 추우니까 모닥불이라도 피울까? 5.[부조사]인용하는 말에 붙어 대충 그렇다는 뜻을 나타냄. 등. 【例】 暇があったら行くよなどと言っていたよ 여가가 있으면 가겠다는 등의 말을 하고 있었다 【例】 仕事だなどと言って遊んでばかりいる 일을 한다는 등 말하며 놀고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