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さんずん三寸さんずん[三寸] 1.[명사]세 치. 2.[명사]짧은 것의 비유. 【例】 舌先さんずんで世を渡る 세 치 혀[변설]로 처세를 하다 【例】 胸さんずんにしまっておく 가슴속에 담아 두다. 慣用句 さん-ずんの見直し (물건의 길이도 잘 살피면 세 치 정도의 오차는 있듯) 잘 살피면 사물에는 다소의 결점·잘못은 있게 마련임. 또는 사소한 결점·추함도 자주 보면 눈에 거슬리지 않게 됨. さん-ずん俎板を見抜·く (두께 세 치의 도마를 반대쪽까지 꿰뚫어보듯) 통찰력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