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 下種下司げす[下司] [명사]『문어』 말단 관리. 하급 관리.下種|下衆げす[下種|下衆] 1.[명사]신분이 아주 낮은 사람. 2.[명사][형용동사] 마음이 상스러움. 또는 그런 사람. 상것. 〔참고〕 1.2.는 「下司」로도 씀. {문어·ナリ 활용 } 【例】 げすな言葉 상스러운 말 【例】 げすな媚び笑い 비열한 아첨 웃음. 慣用句 げ-すの後知恵 어리석은 사람은 일이 지나간 후에야 좋은 생각이 떠오름. 〔동의어〕下種の後思案. げ-すの勘繰り 비열한 사람은 곧잘 넘겨짚고 공연한 억측을 함. 또는 그런 억측. げ-すの逆恨み 비열한 사람은 반성할 줄 모르고 도리어 충고해 준 사람을 원망함.解すげす[解す] [5단 활용 타동사] 《흔히, 「~·しがたい」 「~·しかねる」 「~·しにくい」의 꼴로 씀》 이해하다. 납득하다. 【가능동사】 げ·せる 【하1단 활용 자동사】 【문어 4단 활용 동사】 【例】 意味がげせない 뜻을 이해하지 못하다 【例】 げしがたい女心 이해하기 어려운 여자의 마음 【例】 彼の意をげしかねて黙っていた 그의 뜻을 알 수 없어 잠자코 있었다.げす [조동사] 《サ変型活用을 함》 「で~」의 꼴로 「です」 「であります」의 뜻을 나타냄. …입니다. ((江戸 시대 후기에 서민들이 쓰던 말)) 【例】 そうでげす 그러하옵니다.下種|下衆男げすおとこ[下種|下衆男] [명사] 신분이 낮은 남자. 하인.下種|下衆女げすおんな[下種|下衆女] [명사] 신분이 낮은 여자. 하녀.下種|下衆根性げすこんじょう[下種|下衆根性] [명사] 아주 비열한 근성.下種|下衆張るげすばる[下種|下衆張る] [5단 활용 자동사] 야비한 근성을 드러내다. 비열한 태도를 취하다. 【문어 4단 활용 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