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 ものの物のものの[物の] [연체사] 시간·거리·수량 등이 대수로운 정도가 아님을 나타냄. 기껏. 고작. 불과. 〔동의어〕せいぜい·凡そ·ほんの. 【例】 ものの5分もたたないうちに 불과 5분도 지나기 전에 【例】 ものの2キロも歩いたころ 겨우 2km쯤 걸었을 무렵 【例】 ものの1分もすれば出来ますよ 한 1분만 있으면 됩니다.ものの [접속조사] 《形式名詞 「もの」에 助詞 「の」가 붙어서 助詞화한 말. 活用語의 連体形에 붙음》 1.[접속조사]역접(逆接)의 확정 조건을 나타냄. ((대립·모순되는 관계를 나타내는 데 쓰임)) …(하기는) 하였으나. 【例】 引き受けはしたものの, どうしたらいいのか分からなかった 맡기는 하였으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다 【例】 かわいそうとは思うものの, その行為は許せなかった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였으나, 그 행위는 용서할 수 없었다. 2.[접속조사]그 사물의 내용이 복잡하여 간단하게 나타낼 수 없음을 나타냄. (…라고는) 하지만. 【例】 一口に芸者とはいうもののその中にはピンからキリまである 한 마디로 기생이라고는 하지만, 그 중에는 최고에서 최하까지 여러 층이 있다. 3.[접속조사]〈흔히, 「…からいいような~」 또는 「…からよかった~ 」의 꼴로〉 바라지 않는 결과가 일어날 뻔했음을 나타냄. …(했으니) 망정이지. 〔참고〕 1.~3.이 모두 「もんの」로도 씀. 【例】 早く手当てをしたからいいようなものの, 手遅れになるところだった 빨리 치료를 했으니 망정이지, 큰일날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