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 ぱたりぱたり [부사] 《흔히, 「~と」의 꼴로 씀》 1.[부사]가벼운 물건이 갑자기 넘어지는 모양. 또는 그 소리. 툭. 탁. 털썩. 【例】 壁に立て掛けて置いた傘がぱたりと倒れた 벽에 세워 둔 우산이 툭 넘어졌다. 2.[부사]갑자기 문이 닫히거나 책이 덮이는 모양. 또는 그 소리. 탁. 탕. 【例】 本をぱたりと閉じる 책을 탁 덮다. 3.[부사]이어지던 것이 갑자기 끊어지는 모양. 뚝. 【例】 ぱたりと消息を絶つ 소식을 뚝 끊다 【例】 ぱたりと姿を見せなくなる 갑자기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다 【例】 足音がぱたりと止んだ 발소리가 갑자기 멎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