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 打ち打ち|打うち[打(ち)] 1.[접두어]動詞 앞에 붙어 뜻을 강조하거나 어조를 고름. 【例】 うち続く長雨 계속되는 장마 【例】 誘惑にうち克つ 유혹을 이겨내다 【例】 うち寄せる波 밀려오는 파도 【例】 うちしおれる 아주 풀이 죽다. 2.[접두어]‘완전히’의 뜻. 【例】 うち解けて話す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다 【例】 うちくつろぐ 편안하게 (푹) 쉬다. 3.[접두어]‘조금’ ‘가볍게’의 뜻. 〔참고〕 현대어에서 「~明ける」 「~合わせる」 「~立てる」 「~切る」 등처럼 뒤의 동사와 합하여 새로운 뜻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음. 【例】 うち見る 슬쩍 보다.内うち[内] <Ⅰ> 1.[명사](어떤 범위·한도·구역의) 안. 속. 가운데. 중. 【例】 生徒のうちから選ぶ 학생 중에서 고르다 【例】 家のうち 집 안 【例】 口のうち 입 속. 입 안. 2.[명사](물건의) 내부. 안. 〔반의어〕 外. 【例】 部屋のうちにこもる 방 안에 틀어박히다 【例】 戸がうちから開かない 문이 안에서 열리지 않다. 3.[명사]마음속. 심중. 【例】 情熱をうちに秘める 정열을 마음속에 간직하다 【例】 苦しい胸のうちを明かす 괴로운 마음속을 털어놓다. 4.[명사]자기가 소속해 있는 곳. ((가정·직장 등)) 〔반의어〕 よそ. 【例】 うちの会社 우리 회사 【例】 うちの先生 우리 선생님 【例】 うちの人[夫] 내 남편. 우리 집 양반 【例】 うちのかかあ 내 마누라. 5.[명사]집. 가옥. 가정. 또는 자기 집. 자기 가정. 【例】 明日はうちにいます 내일은 집에 있습니다 【例】 うちをあける 집을 비우다 【例】 人のうちを訪ねる 남의 집을 방문하다 【例】 うちを建てる 집을 짓다. 6.[명사]《고어》 궁중. 금중(禁中). 〔동의어〕内裏. 〔참고〕 1.~3.은 「中」, 5.는 「家」로도 씀. 4.는 かな로 쓰는 경우가 많음. <Ⅱ> 1.[형식명사]어떤 시간의 범위 안. 동안. 【例】 若いうちに体を鍛える 젊은 때 몸을 단련하다 【例】 明るいうちに帰る 어둡기 전에 돌아가다. 2.[형식명사]어떤 상황이 진행하는 동안. 〔참고〕 주로 かな로 씀. 【例】 ぐずぐずしているうちに雨が降り出した 어물어물하는 동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例】 そのうちにわかるよ 언젠가는 알 것이다. <Ⅲ>[대명사] 《関西(관서)방언》 《自称의 人代名詞》 나. 저. ((주로 여성이 씀)) 〔동의어〕わたし. 〔참고〕 かな로 쓰는 경우가 많음. 【例】 うちはわからんよ 난 몰라. 慣用句 うち広がりの外窄まり 집 안에서는 큰소리치지만, 나가면 기가 죽음. うちを外に·する 늘 나다니기만 하고 집에 있는 일은 드물다.打ちぶち[打ち] [접두어] 《動詞에 붙어》 그 동작이나 작용을 강조함. 〔참고〕 때로 促音이 되어 「ぶっ」, 撥音이 되어 「ぶん」으로 됨. 【例】 ぶちこわす 때려부수다 【例】 ぶち殺す 쳐죽이다.斑ぶち[斑] [명사] 얼룩(배기). ((주로 동물의 털에 대해 일컬음)) 【例】 ぶちねこ 얼룩 고양이 【例】 茶と白のぶちの犬 갈색과 백색의 얼룩이 있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