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 待ち待|祭まち[待|祭] [명사] 정해진 날에 사람들이 모여, 기원(祈願)·감사·위령(慰靈) 등을 위하여 하룻밤을 새우는 일. 또는 그 행사.区まち[区] [명사] 도검(刀劍)과 도신(刀身) 부분과 슴베 부분의 경계.町まち[町] 1.[명사]시가(지). 시내. 읍내(邑內). 【例】 まちに出る 시내[읍내]로 나가다. 2.[명사]지방 자치 단체의 하나인 町. ((일반적으로 시(市)보다는 작고 이(里)보다는 커서, 대체로 읍(邑)의 크기와 비슷한 경우가 많음)) 【例】 二つのまちが合併して市になる 두 읍이 합병하여 시로 되다. 3.[명사]시(市)·구(區) 안의 한 구획. ((한국의 동(洞)에 해당)) 4.[명사]번화한 거리. 〔참고〕 4.는 「街」로도 씀. 【例】 まちの灯 거리의 등불 【例】 まちの女 거리의 여인. 창녀 【例】 まちの紳士 거리의 신사. 갱 【例】 まちを練り歩く 번화가를 누비고 다니다.待ちまち[待ち] [명사] 《「待つ」의 名詞꼴》 1.[명사]기다림. 대기 (상태). ((흔히, 다른 말에 붙여 씀)) 【例】 消極的なまちの姿勢 소극적으로 기다리는 자세 【例】 先方の返事まちだ 상대편의 회답을 기다리는 중이다 【例】 まち時間 대기 시간. 2.[명사](옛날, 사슴 사냥에서) 높은 나무 가장귀에 매어 놓은 가로대에 걸터앉아, 아래로 지나가는 사슴을 기다렸다가 쏘는 일. 〔동의어〕まち木. 3.[명사](미리 구입해 놓고) 손을 기다리는 상품. 기성품. 4.[명사](대절된 택시 등이) 승객의 사정에 따라 기다리고 있는 상태.襠まち[襠] [명사] 옷감의 폭이 모자랄 때 이어대는 천. 羽織의 겨드랑이나 袴 등의 가랑이 부분을 낙낙하게 하기 위해 대는 딴 폭. ((한복의 무나 사폭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