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 死花死に花|死花しにばな[死(に)花] [명사] 죽을 때의 명예. 사후의 명예. 慣用句 しに-ばなを咲か·せる (훌륭하게 죽어서) 사후에 명예를 남기다. 【例】 何かひと仕事してしにばなを咲かせたいものだ 뭔가 큰일을 해서 죽은 후에 명예를 남기고 싶다.鹿しか[鹿] [명사]『동물·동물학』 사슴. 慣用句 しかの角を蜂が刺す 상대편이 전혀 느끼지 못하여, 아무 반응도 없음의 비유. 〔동의어〕鹿の角を蜂が刺す·牛の角を蜂が刺す. しか待つ処の狸 사슴을 기다렸는데, 너구리가 와서 그것을 잡음. 좋은 사냥감을 기다렸으나 하찮은 것을 잡음. 또는 전혀 못잡은 것보다는 나음의 비유. しかを逐·う 축록(逐鹿)하다. 제위(帝位)·정권을 잡으려고 다투다. 〔동의어〕中原に鹿を逐う. しかを逐う者は山を見ず 사슴을 쫓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한다. 눈앞의 이익을 탐하느라고 주변의 상황을 깨닫지 못한다. しかを指して馬と為·す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하다. 남을 우롱함의 비유. 지록위마(指鹿爲馬).歯科しか[歯科] [명사] 치과. 【例】 しか医 치과 의사.詩家しか[詩家] [명사]『문어』 시인. 〔동의어〕詩人.詩歌しか[詩歌] [명사] ⇒ しいか.賜暇しか[賜暇] [명사]『문어』 사가. 관리가 휴가를 얻음. 또는 그 휴가. 【例】 しか願 사가원.然|爾しか[然|爾] [부사]『문어』 그와 같이. 그렇게. 〔동의어〕そのように·そう. 【例】 しか申す 그렇게 말하다.しか <Ⅰ>[부조사] 《体言, 動詞의 連体形, 形容詞·形容動詞의 連用語에 붙음. 否定語가 따름》 오직 그것뿐임을 나타냄. 〔참고〕 「だけ~」 「ほか~」 「きり~」의 꼴로 한정을 강조하기도 함. 【例】 この店には安物しかない 이 가게에는 싸구려 물건밖에 없다 【例】 片言しか話せない 서투른 말밖에 못하다 【例】 上役の命令には従うしかない 상사의 명령에는 복종하는 수밖에 없다 【例】 今, 千円しか持っていない 지금 천 엔밖에 갖고 있지 않다 【例】 釣りをするだけしか楽しみがない 낚시질하는 것밖에는 즐거움이 없다. <Ⅱ>[종(終)조사] 《고어》 《動詞의 連用形 및 完了의 助動詞 「つ」의 連用形 「て」에 붙어》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에 대한 소망을 나타냄. …했으면[이었으면] 좋으련만. 【例】 見しかと思ふ妹も 어떻게든 만났으면 하고 바라는 그 아가씨는.市価しか[市価] [명사]『경제』 시가. 시장 가격. 【例】 しかより3割安 시가보다 3할 쌈.史家しか[史家] [명사] 사가. 역사가. 역사학자.死花|紙花しか[死花|紙花] [명사] (장례식에 쓰는) 종이꽃. 조화. 〔동의어〕造花.糸価しか[糸価] [명사] 실의 값. 특히, 생사 가격.私家しか[私家] [명사] 사가. 1.[명사]자기 집. 2.[명사]사삿집. 여염집. 개인집.紙価しか[紙価] [명사] 지가. 종이값. 【例】 洛陽のしかを高からしむ 낙양의 지가를 올리다. 책의 평판이 좋아 많이 팔리다.師家しか[師家] [명사]『문어』 사가. 1.[명사]스승의 집. 선생댁. 2.[명사]선생. 스승.疵瑕しか[疵瑕] [명사] 하자. 결점. 단점. 〔참고〕 「しが」로도 씀.詞花|詞華しか[詞花|詞華] [명사] 사화. 시나 문장에서 재치있고 아름답게 표현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