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 数寄屋透綾すきや[透綾] [명사] 《「すきあや」의 준말》 아주 얇은 견직물.数寄屋|数奇屋すきや[数寄屋|数奇屋] 1.[명사]다도(茶道)를 위해 지은 작은 별채. 다실(茶室). 2.[명사]다실풍의 건물. 3.[명사]장지에 바르는 「美濃紙」의 딴이름. 미농지.数寄屋|数奇屋造り|数奇屋造すきやづくり[数寄屋|数奇屋造(り)] [명사]『건축』 다실풍의 품위 있는 건축. 또는 그 건물.数寄屋|数奇屋坊主すきやぼうず[数寄屋|数奇屋坊主] [명사] 江戸幕府의 다회(茶會)와 다기(茶器)를 관장하던 하급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