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味: 夢死虫むし[虫] 1.[명사]벌레. 곤충. 【例】 むしが食った本 좀먹은 책 【例】 むしの音 벌레 소리 【例】 むしがなく 벌레가 울다 【例】 飛んで火に入る夏のむし (죽는 줄 모르고) 불에 날아드는 여름철 벌레 【例】 一寸のむしにも五分の魂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例】 蓼食うむしも好き好き 매운 여뀌 잎을 즐겨 먹는 벌레도 제 좋아서 먹는 것. 2.[명사]사람의 몸에 기생하는 해충. 특히 회충. 【例】 むしをくだす 구충하다. 회충을 없애다 【例】 むしにさされる 벌레에 쐬다[물리다]. 3.[명사]어린아이의 체질이 약해서 일어나는 찜부럭의 속칭. 특히 경기. 〔동의어〕虫気. 【例】 疳のむしが強い 짜증이 심하다. 4.[명사]기분. 생각. 비위. 예감. 【例】 ふさぎのむしが起こる 우울증이 일어나다 【例】 悪いむしが頭をもたげる 좋지 않은 생각이 고개를 들다. 5.[명사]그 일에만 열중하는 사람. 【例】 本のむし 책벌레. 책밖에 모르는 사람 【例】 学問のむし 학문밖에 모르는 사람. 6.[명사]걸핏하면 …하는 사람. ((멸시하여 이르는 말)) 【例】 泣きむし 울보. 우지 【例】 おこりむし 성마른 사람 【例】 弱むし 겁보. 慣用句 むしがい·い 뻔뻔스럽다. 염치없다. 제멋대로이다. 【例】 むしがいい考え 염치없는 생각 【例】 それではあまりむしがいい 그래서는 너무 뻔뻔스럽다. むしが納まらな·い 분이 가라앉지 않다. 〔참고〕 흔히, 「腹の虫がおさまらない」의 꼴로 씀. むしが齧·る 1.복통이 일어나다. むしが嫌·う 왜 그런지 마음에 들지 않다. むしが知ら·せる 어쩐지 그런 예감이 든다. むしが好かな·い 어쩐지 마음에 안 들다. 주는 것 없이 밉다. 【例】 むしが好かない奴 어쩐지 마음에 안 드는 녀석 【例】 彼はむしが好かない 그는 주는 것 없이 밉다. むしが付·く 1.(옷·서화 등에) 좀이 먹다. 【例】 むしが付·かないうちに娘を嫁にやる 마땅치 않은 사내가 생기기 전에 딸을 시집보내다. むしの居所が悪·い 기분이 안 좋아 공연히 화를 내다. 【例】 あの人はむしの居所が悪·いときは話しても無駄だ 저 사람은 저기압일 때는 말해 봐야 소용이 없다. むしも殺さな·い (벌레도 안 죽일 정도로) 부드럽고 순하다. 【例】 むしも殺さない顔をしていながら (겉으로는) 아주 얌전한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 むしを起こ·す 1.어린이가 경기를 일으키다. 【例】 浮気のむしを起こす 바람기의 충동을 일으키다. むしを殺·す 감정을 죽이다. 화를 누르다.帔むし[帔] [명사] ⇒ むしのたれぎぬ.苧むし[苧] [명사] ⇒ からむし.蒸し|蒸むし[蒸(し)] 1.[명사]찜. 찐것. 2.[명사]「ちゃわんむし」의 준말. 3.[명사]《궁녀어》 된장. 〔동의어〕お味噌.無死むし[無死] [명사] 무사. 1.[명사]『문어』 죽지 않음. 2.[명사](야구에서) 아직 한 사람도 아웃되지 않음. 〔동의어〕ノーダ(ウ)ン·ノーアウト. 【例】 むし満塁 무사 만루.無私むし[無私] [명사·형용동사]『문어』 무사. 사심이 없음. {문어·ナリ 활용 } 【例】 公平むし 공평무사.無始むし[無始] [명사]『불교』 무시. 시작이 없음. 한없이 먼 옛날. 〔반의어〕 無終. 【例】 むしの罪業 무시의 죄업. 태초(太初)부터의 죄업.無視むし[無視] [명사·サ변격 활용 타동사] 무시. 【例】 反対意見をむしする 반대 의견을 무시하다 【例】 この問題はむしできない 이 문제는 무시할 수 없다.夢死むし[夢死] [명사·サ변격 활용 자동사]『문어』 몽사. 꿈꾸듯이 한평생을 허송 세월함. 【例】 酔生むし 취생몽사.